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골퍼에게 필요한 레슨부터 골프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담았다. 출판사 측은 "골프를 좀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골프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이에 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골프이야기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프로골퍼 출신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레슨 부분은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볼 만 하다. 드라이버샷부터 퍼팅까지 다양한 레슨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각 자세별 연습방법과 클럽별 스윙, 상황에 따른 응용과 숏게임 실력 향상법까지 꼼꼼하게 담겨있다.전국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3만원이다.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