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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아이, 이보미 제치고 사상 최소 경기 '1억 엔' 돌파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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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2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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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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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아이.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올 시즌 무서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스즈키 아이(일본)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새로운 기록을 썼다.

스즈키는 지난 24일 끝난 JLPGA투어 어스 몬다민 컵에서 준우승 상금 1584만 엔을 추가하며 시즌 획득 상금 1억 엔을 돌파했다. 올 시즌 획득 상금은 1억 595만 5000엔.

11경기 만에 획득 상금 1억엔을 돌파한 스즈키는 '일본 퀸' 이보미의 기록도 갈아치웠다. 스즈키는 지난 2016년 14경기째에시즌 상금 1억 엔을 돌파한 이보미의 기록을 3경기 앞당기며 JLPGA투어 사상 최소 경기 1억 엔 돌파에 새로운 기록을 썼다.

스즈키는 올 시즌 무서운 경기력으로 독주를 펼치고 있다.

11경기에 출전해 4차례우승을 차지했다. 나머지 7경기에서도 준우승 3번, 공동 3위에 3차례 오르는 등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나쁜 성적이 공동 20위다.

스즈키는 현재 상금랭킹,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은 물론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69.4673타를 기록하며 주요부문 랭킹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주 우승으로 시즌 2승을 기록한 나리타 미스즈(일본)가 7350만 9633엔으로 상금랭킹 2위로 올라섰고, 히가 마미코(일본)가 5989만 6300엔으로 상금 3위를기록하고 있다.

시즌 2승의 안선주는 5606만 1000엔으로 상금랭킹 4위, 신지애가 5344만 2951엔으로 상금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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