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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더파 노보기' 이미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R 공동 2위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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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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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미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미림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 컨트리클럽(파71, 6331야드)에서 치러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7언더파 64타를 쳤다.

10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한 이미림은 이후 파 플레이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다시금 기세를 끌어올렸다.

후반 홀로 자리를 옮긴 이미림은 1번 홀부터 3번 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단숨에 리더보드 상단에 자리했다. 이어 5번 홀과 8번 홀에서도 버디가 기록됐고, 후반 홀에서만 5타를 줄이며 합계 7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미림은 단독 선두 가비 로페즈(멕시코)와 1타 차 공동 2위다.

한편, 대회 1라운드에서는 이민지(호주)와 하타오카 나사(일본),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리젯 살라스(미국), 아디티 아쇼크(인도), 카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 등이 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뒤를 이어 김효주도 선전했다. 올해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한 김효주는 선두와 2타 차 공동 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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