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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들 예측 "세계 랭킹 1위 복귀 존슨, US오픈 타이틀도 탈환"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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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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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US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더스틴 존슨.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을 앞두고 도박사들이 점친 강력한 우승후보는 더스틴 존슨(미국)이다.

US오픈은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스 샘프턴의 시네콕힐스 골프클럽(파70, 744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미국 스포츠 베팅사이트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에 따르면 존슨은 8-1의 배당률로 가장 낮은 배당률을 기록했다.

이는 존슨이 지난주 PGA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시즌 2승을 차지하며 5주만에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에 존슨의 배당률은 12-1에서 8-1로 낮아졌다.

지난 2016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존슨은 기세를 몰아 2년 만의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뒤를 이어 지난주 12-1로 존슨과 같은 배당률을 기록했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4-1의 배당률을 기록하며 우승후보 2순위에 자리했다.

매킬로이와 함께 5주 만에 세계 랭킹 1위에서 내려온 저스틴 토머스(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리키 파울러(미국) 등이 12-1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타이거 우즈(미국)은 20-1의 배당률을 기록했고, 이번 대회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도전하는 필 미컬슨(미국)은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브룩스 켑카(미국)과 함께 25-1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남자 골프 선수중 가장 높은 세계 랭킹을 유지하고 있는 김시우(23)와 안병훈(27)이 세계 랭킹 60위까지 주어지는 US오픈 출전권을 획득해 US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이어 웹닷컴 투어 상금랭킹 1위 임성재(21)가 지역예선 1위로 US오픈에 첫 출전하며 박성준(32)역시 지역 예선을 통해 US오픈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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