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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룩]'남다른' 박성현의 NDL라인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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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5-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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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NDL라인'을 입고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사진=AP뉴시스, 빈폴골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박성현(25)이 9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3승을 신고하며 부진을 떨쳐냈다.

박성현은 지난 7일 미국 텍사스주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끝난 LPGA투어 텍사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LPGA투어 2년차를 맞는 박성현은 7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컷 탈락을 하는 등 다소 부진하며 2년차 징크스 우려를 낳았지만, 출전 8번째 대회인 텍사스 클래식 우승으로 부진과 우려를 모두 떨쳐냈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선보인 ‘NDL라인’을 입고 우승을 거머쥐며 다시 한번 스타성을 입증했다.

박성현의 별명 ‘남달라’에서 이니셜을 따온 NDL라인은 박성현과 의류 후원사 빈골폴프가 협업해 선보인 의류 라인으로, 지난 3일 공식 론칭했다.

박성현이 대회 때 착용한 NDL라인은 스윙 시 등쪽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백스윙과 피니시 동작에서 스윙 궤도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허리부분 옆선을 사선으로 디자인하는 등 인체공학적인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나일론과 폴리우레탄의 혼방 소재를 활용해 스트레치성을 대폭 높였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부터 NDL 라인 옷을 입고 경기를 했다. 굉장히 편했고, 스윙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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