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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쓰]②스윙시 어깨 힘 빼는 방법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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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4-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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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정우재 프로가 진행하는 '정프로의 클라쓰'를 소개한다. 정프로의 클라스는 유투브에서 3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채널로 알기쉽고 재미있는 레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니아리포트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정프로의 클라쓰'의 인기레슨을 모은 스페셜 레슨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다.(편집자 주)

어깨 힘 빼는데만 3년이 걸린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다. 오늘은 스윙시 어깨 힘 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첫 번째로 그립을 체크해 본다.

어드레스를 선 상태에서 그립을 잡았을 때, 엄지와 검지에 힘을 주면 어깨까지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왼손의 경우 중지 ,약지, 새끼만 힘을 주고, 오른손의 경우 중지와 약지에만 힘을 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두 번째는 테이크백이다.

스윙 아크를 크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테이크백 동작이 과도하게 길게 빠지는 경우가 많다. 어깨와 클럽이 십자가 모양으로 유지되도록 한 뒤 그립끝을 몸의 우측면에 위치시켜 팔을 뻗어주는 백스윙 탑 자세를 익혀보자. 어깨에 힘이 빠지고 회전이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체의 불필요한 부분에 가해지는 힘을 빼는 방법이다.

보통 폭발적으로 힘을 써야할 때 어금니를 깨무는데, 스윙 할 때도 마찬가지다. 스윙시 혀를 약간 내밀고 피니시까지 유지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신체의 불필요한 부분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umph11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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