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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교포 이민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개막전 우승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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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2-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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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가 오츠 빅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호주여자프로골프 공식 SNS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호주교포 이민지(21)가 2018시즌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개막전 오츠 빅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지는 4일 호주 서틴스 비치골프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이민지는 2위 캐리스 데이비드슨(호주)을 5타 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라운드까지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이민지는 나흘 내내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새해 첫 승을 달성했다.

이민지는 2014년 이 대회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민지는 이번 우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3승을 포함해 프로 통산 4승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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