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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자들이 선정한 2017 최고 영화는 '1987'

유원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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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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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이 영화담당 기자들이 선정한 2017년 최고 작품으로 우뚝 섰다.

한국영화기자협회가 주관한 '제9회 올해의 영화상'은 지난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1987'은 협회 소속 언론사 59곳의 기자 90명이 투표를 통해 작품상에 선정됐다.

감독상 역시 '1987'을 연주한 장준환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1987'은 작품상과 함께 2관왕을 차지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의 설경구(51)와 '아이 캔 스피크'의 나문희(77)는 각각 남녀주연상 수상자로 뽑혔다. 남녀조연상은 '범죄도시'의 진선규(41)와 '더 킹'의 김소진(39)이 수상했다.

신인남우상과 신인여우상은 '청년경찰'의 박서준(30)과 '박열'의 최희서(31)가 품에 안았다. 올해의 독립영화는 조현훈 감독의 '꿈의 제인'이, 올해의 외화로는 '덩케르크'가 선정됐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김용화 감독(47)은 올해의 영화인으로 뽑혔고, '범죄도시'의 윤계상(40)은 올해의 발견상을 받았다.

올해의 홍보인상은 최준식 롯데엔터테인먼트 과장, 올해의 영화기자상은 김지혜 SBS 미디어넷 기자가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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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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