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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강률·함덕주 '억대 연봉' 진입…양의지 6억원

송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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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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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투수 김강률이 데뷔 첫 억대 연봉 진입에 성공했다. (사진=두산 제공)
두산 베어스의 김강률과 함덕주가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두산은 26일 2018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9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70경기에 등판해 7승 2패 12홀드 7세이브 평균자책점 3.44로 두산의 허리와 뒷문을 단단히 지킨 투수 김강률은 6200만원에서 8800만 원 오른 1억 5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데뷔 첫 억대 연봉에 진입한 김강률은 인상률 141.9%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5선발로 좋은 활약을 펼친 함덕주 역시 7천만원에서 9천만원이 오른 1억 6천만원에 계약했다.

안방마님 포수 양의지는 6억원으로 재계약 대상 선수 가운데 최고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을 마치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양의지는 지난해 4억 8천만원을 받았다.

팀 타선을 이끈 '클린업 트리오' 박건우, 김재환, 오재일도 나란히 인상됐다. 박건우는 1억 7500만원 오른 3억7천만원에, 김재환은 2억 7천만원이 인상된 4억 7천만원, 오재일은 1억 200만원 상승한 3억원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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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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