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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용산구청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예정

김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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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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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자료사진/박종민 기자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빚은 빅뱅 탑(31·본명 최승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군 복무를 이어간다.

4일 서울 용산구청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탑이 이달 중 용산구청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될 예정이라는 내용을 전달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아직 정식 공문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탑은 지난해 2월 입대해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해오다 그해 6월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돼 직위해제 됐다.

1심 재판에서 탑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수형자재복무적부심사위원회는 탑의 의경 재복무 가능 여부를 심사해 '부적합' 결론을 내렸고, 이에 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됐다.

한편 탑을 제외한 빅뱅 멤버 4인(지드래곤, 태양, 대성, 승리)은 지난달 30~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양일간 6만여 관객과 만났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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