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시즌 정식 론칭을 앞두고있는 톨비스트는 유소연, 김지영과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통산 15승을 기록한 유소연은 2017시즌 LPGA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한 바 있고, 김지영은 지난 시즌 프로 데뷔 2년 만에 생애 첫 승을 수확했다.
톨비스트는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로서 젊고 세련된 감각을 추구하는 3~40대를 주요 타겟으로, 모던하면서도 기능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전개할 예정이다.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