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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전우리, KLPGA 2018시즌 개막전 공동선두 출발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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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12-0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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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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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최혜진. 사진=KLPGA

최혜진(18, 롯데), 전우리(20, 넵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8시즌 개막전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8일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보스 골프클럽(파72, 6456야드)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최혜진은 보기 없이 버디 6개, 전우리는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쳤다.

6언더파 66타를 적어낸 최혜진과 전우리는 나란히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프로 전향 후 올해 본격적으로 루키 시즌을 맞이하는 최혜진은 첫 대회부터 선두자리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최혜진은 지난 시즌 KLPGA투어에서 아마추어로 2승을 거뒀다.

2017시즌 KLPGA투어에서 처음 1부 투어를 보낸 전우리는 상금순위 75위에 머무르며 시드를 잃을 뻔한 선수다. 하지만 2018시즌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5위를 기록하며 시드를 지켜냈다.

이선화(31)가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1타 뒤진 3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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