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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팀 3년 만에 LPGA팀 꺾고 챔피언스트로피 첫 우승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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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11-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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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LPGA팀과 KLPGA팀. 사진=KLPGA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KLPGA팀이 3년 만에 LPGA팀을 꺾고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 우승을 차지했다.

KLPGA팀은 26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5승 2무 5패로 승점 6점을 획득했다. 전날 포섬경기에서 7대 5로 역전에 성공한 KLPAG팀은 최종 승점 13점을 획득하며 LPGA팀을 2점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KLPGA팀은 대회 창설 3년 만에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우승상금 6억 5000만 원을 손에 넣었다.

이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13명씩 팀을 이뤄 자존심을 걸고 대결하는 단체전이다.

2015년 1회 대회에서 LPGA팀이 14대 10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도 LPGA팀이 13대 11로 KLPGA팀을 꺾고 2연승을 차지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KLPGA팀이 웃었다.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KLPGA팀 김지현2, 김지현, 이승현, 배선우, 고진영이 승리했고, LPGA팀에서는 이정은5, 이미림, 양희영, 김효주, 전인지가 승점을 따냈다. 지은희-김자영2, 이미향-이다연은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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