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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2017 기대주’ 이다연과 정희원의 드라이버 샷

2017-04-06 07:04



[투어프로스윙] ‘2017 기대주’ 이다연과 정희원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이다연(20, 메디힐)은 2015년 8월 프로에 입회, 지난해 본격적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뛰어들었다.
이다연은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희원(26, 파인테크닉스)은 지난해 KLPGA투어 상금랭킹 10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평균타수(7위), 그린적중률(10위) 등에서 톱10에 들어가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정희원은 지난 시즌 준우승만 3차례 기록했다.
2017시즌이 누구보다 기대되는 이다연과 정희원의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촬영,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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