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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권지람의 우드 티샷!

2016-10-10 06:18



[투어프로스윙] 권지람의 우드 티샷!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짧은 파4 홀이라면 무리하게 드라이버 샷을 하는 것보다는 안정적인 페어웨이 우드 샷으로 코스를 공략하는 것이 좋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권지람(롯데)은 짧은 파4 홀에서 드라이버가 아닌 페어웨이 우드로 코스를 공략하고 있다. 이러한 공략은 세컨드 샷을 보다 좋은 위치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세컨드 샷의 위치가 좋아지면, 그만큼 핀을 공략하기도 쉽다.
정확성이 중요한 골프에서 아마추어골퍼들이 꼭 기억해야 할 티샷 방법이다.
연속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
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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