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투어 강자' 김민호, 시즌 3승 달성

볼빅오픈챌린지 6회 대회서 7언더파 정상...4번 출전해 3승, 승률 75%

김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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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6-06-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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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민호(28)가 포뮬러XYZ 볼빅 오픈 챌린지 남자 6회 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민호는 27일 강원도 횡성 청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글 2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를 기록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민호는 지난 3~4회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라 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김민호는 4회 출전해 3승을 거두는 등 ‘미니 투어의 강자’로 자리를 굳혔다.

김민호는 우승 후 “이미 2승을 해봤기에 좀 더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매 홀, 매 샷에 최선을 다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정규 투어를 뛰었지만 성적 부진으로 시드를 잃은 김민호는 “언제나 정규 투어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그 꿈은 현재 진행형이다”며 새롭게 의지를 다졌다.

포뮬러XYZ 볼빅 오픈 챌린지는 프로와 아마추어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미니 투어다.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 동안 남녀 16회씩 총 32개 대회가 열린다. 대회당 총상금 1000만원, 우승상금 300만원이 걸려 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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