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이동민(30.바이네르)은 지난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챔피언으로 지난 10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4강까지 오르며 꾸준한 샷 감을 보여주었다.
올 시즌 11개 대회에 참가해 상금 1억4천8백만원으로 상금 순위 13위로 시즌을 마쳤다.이동민의 간결한 아이언 샷을 감상해보자.
글=김세영 기자, 영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오종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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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