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장태형, JGTO 미즈노 오픈 출전

유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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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5-04-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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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형이미즈노오픈출전권을들고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아마추어 장태형(18.함평골프고)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장태형은 23일 일본 오카야마현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장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 미즈노 드림컵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장태형은 국내 드림컵 개최 5회 만에 드림컵을 통해 미즈노 오픈에 입성하는 최초의 한국 아마추어 선수가 됐다.

지난해 남고부 주니어 랭킹 1위에 오른 장태형은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 2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3월 군산CC에서 열린 드림컵 국내 결선에서 이븐파 72타로 우승을 차지해 미즈노 드림컵 출전 기회를 얻었고 결국 일본 프로 무대까지 밟게 됐다.

이수남 한국미즈노 골프사업부 본부장은 "국내 골프산업의 백년대계를 위한 유소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매년 한국 드림컵을 개최하고 있다"며 "미즈노 드림컵이 한국 골프를 이끌어 나갈 유소년 골퍼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즈노 드림컵은 아마추어 자격으로 유일하게 미즈노 오픈, 나아가 디오픈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관문이다.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30명의 아마추어가 5월 열리는 미즈노 오픈 출전권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 국내에서는 2011년부터 매년 미즈노 드림컵 일본 결선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가 진행됐다. 미즈노는 국내 결선에서 우승한 참가자에게 미즈노 MP 시리즈 아이언과 캐디백을 지원하고 일본 드림컵 출전권과 참가비 전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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