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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골프여행, 캄보디아 씨엠립서 골프·관광을 한 번에

2013-12-22 21:08

동남아 골프여행, 캄보디아 씨엠립서 골프·관광을 한 번에
[마니아리포트]날씨가 따뜻한 동남아에서 골프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캄보디아의 씨엠립이다.

캄보디아 북서부에 위치한 씨엠립은 앙코르 유적지의 거점이 되는 도시로 앙코르 유적지는 과거 막강한 세력을 자랑하던 크메르족이 건설한 앙코르 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이다. 세계 7대 불가사의인 앙코르 와트 사원은 장엄한 광경을 자랑하며 세계 유수의 여행 매체로부터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히는 문화유산이다.

캄보디아 골프투어의 장점은 뛰어난 수준의 골프 코스,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 공항 및 숙소와의 접근성, 그리고 골프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자연과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씨엠립에 위치한 골프장은 매우 훌륭한 수준을 자랑한다. 챔피언십 대회를 치를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으며 클럽하우스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앙코르C.C, 레이크C.C, 포키트라C.C에서 총 54홀 라운드 골프장을 운영하는 앙코르멤버십은 "세 골프장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코스 관리 또한 세계적인 수준이다.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로 초보자부터 프로까지 편안하고 즐겁게 라운드할 수 있으며, 그린은 마치 카펫을 밟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캄보디아는 항상 비슷한 기온이 유지되며 타 동남아 골프여행지보다 덥지 않아 골프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골프장부터 공항과 호텔이 2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용이하고 이동으로 인한 피로감이 쌓일 염려가 없다.

게다가 앙코르 와트를 비롯한 앙코르 유적지와 자연을 직접 관광할 수 있어 골프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데에 큰 매력이 있다. 때문에 해외로 골프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관광지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앙코르 멤버십은 "캄보디아의 씨엠립은 앙코르 유적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앙코르 와트의 장엄함을 보기 위해 매년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 특화 도시"라고 설명했다.

앙코르 멤버십은 라운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관광은 물론 전신 마사지를 받는 등의 체험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등 골프와 관광, 휴양을 한 번에 운영하고 있다. 앙코르 멤버십은 공항부터 호텔까지 특급 리무진 픽업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일정 전용차량으로 이동하는 VIP 회원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제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적기를 이용하고 골프와 관광, 휴양을 모두 회원들의 자유로운 일정에 맞추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앙코르멤버십은 ◈씨엠립 골프장 3곳 그린피 무료(연 10회) ◈연 1회 항공권 무료 지급 ◈VIP 특급 리무진 픽업 서비스 ◈특급 호텔 연 10박 무료 이용 ◈1억 여행자보험 가입 ◈한국직원 전용통화 현지휴대폰 제공 ◈전통 예술 공연 관람 및 뷔페식 ◈골프, 관광, 휴양을 자유일정으로 진행할 수 있는 혜택을 5년간 제공한다.

또한 1:1 서비스와 맞춤 일정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황제골프와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원가로 제공하는 사전투어 서비스 역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골프와 관광, 그리고 휴양까지 럭셔리한 풀코스를 즐기고 싶다면 주목해도 좋다.

앙코르멤버십 관련 골프장 안내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앙코르멤버십 홈페이지 (www.akmgolf.co.kr) 또는 전화(02-3444-3223)으로 문의 가능하며 무료로 자료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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