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의 서브브랜드인 세서미스트리트는 시원한 화이트컬러에 블루 원단트림을 매칭, 깨끗하면서 화사함이 돋보이는 여성용 골프백을 출시했다.
데니스골프 측 관계자는 "그 동안 화이트컬러 제품의 단점이었던 오염에 따른 특수 코팅된 원단을 개발, 오염으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했다"면서 깨끗함과 화사한 느낌의 화이트컬러에 실타래 느낌의 귀여운 엘모캐릭터 자수처리로 포인트를 줘 전체적으로 귀여운 느낌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문의)070-4603-4302
[mania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