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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김하늘, 예쁜 후배들이 부럽다?

2013-05-26 18:04



[난장판]김하늘, 예쁜 후배들이 부럽다?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노기자 주기자의 난장판에 2012년 KLPGA투어 상금왕 김하늘(26,KT) 선수가 찾아왔다. 2년연속 상금왕에 오르며 KLPGA투어에 '하늘시대'를 연 김하늘. 환한 미소로 KLPGA투어 미녀골퍼로 불리는 김하늘도 노수성, 주영로 기자의 예리한 돌직구를 피하지 못했다. 경기중 볼이 떨어진 사연과 스코어카드에 사인을 빼먹어 실격할뻔했던 과거까지 KLPGA투어를 주름잡는 김하늘이 털어놓는 그 동안의 에피소드를 들어보자. 어느덧 KLPGA투어의 중견골퍼가 된 김하늘이 젊고 예쁜 후배들을 보며 느끼는 소감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마니아리포트가 기획, 제작하는 노기자 주기자의 난장판은 인터넷 포털을 통해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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