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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야 주타누간이 드라이버를?
3번 우드로 티 샷을 해왔던 아리야 주타누간(24세, 태국)이 올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주타누간은 지난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해이즐틴내셔널GC에서 끝난 미국LPGA투어 올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에 이례적으로 드라이버를 가지고 출전했다고 골프다이제스트닷컴이 소개했다.드라이버를 골프백에 넣은 이유는 해이즐틴내셔널의 전장이 LPGA투어 평균보다 긴 6800야드 이상으로 셋업됐기 때문이다. 이번 주 시작되는 월마트NW아칸소챔피언십이 열리는 피나클컨트리클럽의 전장은 해이즐틴보다 500야드 짧은 6300야드다. 로프트 15도짜리 테일러메이드 에어로버너를 붙박이로 사용하는
골프
한·중 미드아마추어국가대항전, 27일부터 제주도 테디벨리에서
2019 한·중 미드아마추어국가대항전이 오는 27~28일까지 제주도 테디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과 아시아미드아마추어골프협회 중국 지사 공동 개최의 이 대회는 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골프라는 스포츠를 통해 한국과 중국 양국의 우의를 다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각국 12명, 총 24명이 출전한다. 한국 팀은 KMAGF 미드 아마추어 랭킹 '톱12'까지 출전한다. 중국 팀은 각 지역 별 예선전과 최종 선발전을 통해 선수단을 꾸렸다. 경기는 첫날 스트로크플레이, 둘째날 매치플레이로 진행한다. 승리 때 1점, 무승부 0.5점을 주고 합산 성적으로 우승 국을 결정한다. 올해 3
골프
[NEWLOOK] 맥대디4 여성, PM 그라인드 19 리미티드 에디션 웨지, 캘러웨이골프
캘러웨이골프가 스핀력을 강화한 웨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맥대디4 여성용과 피엠((PM) 그라인드(Grind) 19 웨지 2종이다.맥대디4 여성용 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마이크로 피처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페이스 표면의 홈과 홈 사이에 CNC 밀드 처리를 추가해 볼과의 접촉면에 더 많은 마찰을 일으켜 더 많은 스핀을 만들어낸다. 개선된 솔 그라인드는 어떠한 지형에서도 성능을 낼 수 있게 만들어졌다. 러프와 벙커에서도 다양한 컨트롤 샷을 할 수 있다. 기존 맥대디 웨지에 적용한 5V 그루브(56도)와 20V 그루브(52도) 총 2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헤드와 샤프트, 그립을 핑크 컬러를 사용해 화사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골프
[조윤식의스윙분석] 안정적이고 균형 잘 잡힌 스윙, '작은 거인' 이다연
이다연(22세, 메디힐)은 프로 투어에서 3승을 거두고 있다. 지난 2015년 프로 전향했고 2년 뒤 팬텀클래식에서 첫 승, 지난해 E1채리티오픈에서 2승째를 거뒀다. 올해는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올해 총 9개 대회에 출전해 1승 포함 3번 톱10에 진입했고, 누적 상금 3억5938만원으로 상금 3위를 달리고 있다. 157cm의 작은 체구지만 이다연의 드라이빙 거리는 250야드를 상회한다. 지난해 총 23개 대회를 마무리한 상태에서 드라이빙 거리 250.15야드를 기록했다. 투어에서 11번째로 멀리 보낸 결과다. 드라이빙 정확도는 75% 내외. 투어 40위권이다. 작은 체구지만 멀리 그리고 정확하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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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한나 그린 메이저 대회 첫 승 장비, 2019 KPMG위민스PGA챔피언십
한나 그린(22세, 호주)이 자신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장식했다. 24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해이즐틴내셔널GC(파72, 6807야드)에서 열린 미국LPGA투어 올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 최종일. 그린은 이븐파를 보태 합계 9언더파 279타로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박성현을 1타 차로 뒤에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그린은 드라이빙 거리 247야드(52위), 드라이빙 정확도 57.14%(70위), 그린 적중률 70.83%(6위), 샌드 세이브율 75%(10위), 정규 타수 내 온그린 이후 홀 당 퍼팅 수 1.76개(14위), 4라운드 합계 퍼팅 수 113개(12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프로
골프
[NEWLOOK] 클럽 헤드 스피드가 느린 골퍼를 위한 TS1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가 티에스(TS : Titleist Speed) 드라이버의 새로운 라인업이자 타이틀리스트 역사상 가장 가벼운 TS1 드라이버를 출시한다.타이틀리스트는 약 85마일 내외의 평균적인 클럽 헤드 스피드와 평균 200m 내외의 비거리를 가진 골퍼라면 이 드라이버의 볼 스피드로 보다 긴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S1 드라이버는 스피드 섀시(Speed Chassis)와 얇은 티타늄 크라운 설계로 헤드의 무게를 줄였으며, 동시에 헤드의 무게 중심을 최적화 했다. 이로 인해 깊은 무게 중심 배치와 스윙 때 항력을 줄여주는 공기 역학 디자인의 헤드가 만들어졌고 일반적인 스윙 스피드의 골퍼에게 적합한 론치 조건과 스핀을 제공한다.페이스는 타
골프
"짧은 퍼팅 놓쳐 너무 아쉽다", 박성현 KPMG위민스PGA챔피언십 2위
"잘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끝나고 되돌아보니 짧은 버디 퍼팅을 놓쳤던 것이 너무 아쉽다."박성현(26세, 솔레이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에서 역전을 노렸지만 단독 2위에 만족해야 했다.24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해이즐틴내셔널GC(파72, 6807야드)에서 계속된 이번 대회 최종일. 박성현은 버디 5개를(보기 1개)를 잡아내면서 4언더파로 추격했지만 1타 차이로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7번과 17번 홀에서의 퍼팅이 특히 아쉬웠다. 박성현은 대회 직후 미국LPGA와의 인터뷰에서 "7번과 17번 홀이 아쉽고, 7번은 파5 홀이었기 때문에 특히 더
골프
[PRO'S BAG] 체즈 리비 통산 2승째 장비, 2019 트레블러스챔피언십
체즈 리비(37세,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챔피언십(총상금 72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24일(한국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TPC리버하이랜즈(파70, 68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리비는 1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키건 브레들리 등 공동 2위권을 4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지난 2008년 루키 시즌에 RBC캐나디언오픈에서 자신의 프로 투어 첫 승을 만들었냈던 리비가 1승을 추가하는데 11년이 걸렸다. 리비는 이번 대회까지 미국PGA투어에 모두 278번 출전했고 2승과 3번의 2위, 2번의 3위, 22번 '톱10'에 진입했다. 메이크 컷은 모두 173번으로 메이크 컷 확률은 62%. 올해는 총 21개 대회에 출
골프
[PRO'S BAG] 조정민 시즌 2승째 장비, 2019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조정민(25세, 문영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에서 역전 우승했다.23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컨트리클럽(파72, 655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최종일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면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가 된 조정민은 2위 조아연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 셀트리온퀸즈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했던 조정민은 시즌 2승째, 통산 5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을 보태 올시즌 누적 상금 4억7105만원으로 상금 2위로 올라섰다. 조정민은 올해 총 12개 대회에 출전해 2승 포함 절반인 6번 '톱10'에 진입했고, 2번
골프
[PRO'S BAG] 재즈 제인와타난넌드 통산 4승째 장비, 2019 한국오픈
“기쁘고 행복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정힐스컨트리클럽의 코스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침착하고 신중하게 경기하려고 노력했다. 페어웨이와 그린 공략에도 많은 신경을 썼던 점이 주효했다."태국 골프의 '젊은 피' 재즈 제인와타난넌드(24세)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 공동 개최인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 3억원)에서 우승했다.23일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이어진 이번 대회 최종일 제인와타난넌드는 11번 홀(파4)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는 등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지만 합계 6언더파 278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
골프
[INTERVIEWEE] "감각 위주로 쳤던 것을 잊고 있었다", 통산 19승의 김경태
골프 선수로 '꾸준'하면서도 '조용'하게 길을 가고 있는 선수로 김경태(33세, 신한금융그룹)를 제일 앞에 두고 있다.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 에이스로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해외 대회에서 이름을 알렸고 프로 전향한 이후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06년 프로 전향 이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6승(아마추어 2승 포함), 일본프로골프기구(JGTO)에서 13승이다. 통산 19승. 20승 바로 문턱에 와 있다. 그가 '꾸준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그렇지 않은 것같다.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오픈이 열리기 하루 전 연습 라운드를 앞두고 그를 만났을 때 "저도 제가 꾸준한 줄 알았다"는 답을 돌려주었다. "최근에 성적이 안좋다보니 그
골프
[STAT&RECORD] 한국 남여 프로 드라이빙 거리 '톱5' 클럽과 스펙
한국 남, 여 프로 투어 장타자는 어떤 모델의 클럽과 스펙을 사용할까? 21일 현재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드라이빙 거리 '톱5'의 기록과 함께 그들이 사용하는 드라이버와 스펙을 정리했다. 코리안투어는 6월 하순 현재 8개 대회, 한국LPGA투어는 11개 대회를 끝냈다.코리안투어 드라이빙 거리 '톱5'1위 김비오 드라이빙 거리 310.58야드.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M3 460. 로프트 9.5도, 미츠비시케미컬 텐세이 70 TX 샤프트.2위 이태훈 드라이빙 거리 308.10야드.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2017년 M2. 로프트 9.5도, 미츠비시케미컬 쿠로카게 XD 70 TX 샤프트.3위 김봉섭 드라이빙 거리 307.25야드. 드라
골프
"한국오픈 출전은 골프가 내게 준 가장 큰 선물", 미드 아마추어 최강자 김양권
"한국오픈 출전은 골프가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여한이 없죠,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한국 미드아마추어 최강자인 김양권(60세) 씨가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 3억원)을 무사히 끝내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대회 첫날 3오버파 74타를 쳤던 김양권 씨의 이틀째 스코어는 썩 좋지 않았다. 21일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그는 12오버파 83타가 적힌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버디는 1개 잡았지만 보기 7개에 트리플 보기를 2개나 범했다. 2라운드 합계 15오버파 157타. 출전 선수 143명 가운데 공동 139위였다. 첫날 보다 9타를 더 친 것은 2개의 파3 홀에
골프
잭 머레이의 8번 아이언을 살려라... 한밤의 아이언 공수 작전
"센세이셔널(Sensational)!!!"2019년 뉴질랜드오픈 우승자로 한국오픈에 출전한 잭 머레이(호주)는 21일 새벽 자신에게 전달된 새 아이언을 보고나서야 밤새 졸였던 마음이 풀리면서 환히 웃을 수 있었다. 20일 우정힐스에서 시작된 한국오픈 첫 날. 머레이는 8번 아이언(718CB)이 손상되면서 교체하거나 수리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17번(파4) 홀에서 한 티 샷이 러프에 들어갔고 나무 바로 옆에서 샷을 하다가 샤프트가 나무에 부딪혀 휘었기 때문이다. 볼은 다행히 그린 근처에 머물렀고 어프로치를 잘 해 그 홀을 파로 마무리 했다. 클럽은 손상됐지만 18번 홀까지 무사히 마쳤고 1언더파 70타로 첫 날을 끝냈다. 문제는 클럽 수리였다.
골프
미드 아마 최강자 김양권, 한국오픈 첫날 3오버파 74타
한국 미드아마추어 최강자인 김양권(60세) 씨가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 3억원) 첫날 3오버파 74타를 적어내면서 출전 선수 144명 중 공동 8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시작된 대회 첫날. 10번(파4) 홀에서 출발한 김양권 씨는 첫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이후 7개 홀에서 파 플레이를 했고 18번(파5) 홀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아내면서 전반 나인을 이븐파로 마쳤다. 80m를 남긴 서드 샷을 홀 4m 붙였고 원 퍼트로 마무리했다.후반 1~2번 홀에서도 파를 잘 지켜냈지만 3번(파4), 7번(파3), 9번(파4) 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합계 3오버파 74타가 적힌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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