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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최강자' 존슨, 멕시코 챔피언십서 5타 차 대승...대회 3승째
더스틴 존슨(미국)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우승했다.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장(파71, 7345야드)에서 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존슨은 더블 보기는 단 1개 만을 범하는 등 최고의 샷 감을 유지했다.4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존슨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존슨은 대회 3승째이자 WGC 시리즈 6승째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해발 2371m의 고지대에서 치러졌다. 고지대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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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양희영, 통산 4승 중 3승을 태국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의 우승컵은 양희영의 차지였다. 양희영은 24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파72, 6576야드) 에서 치러진 LPGA 혼다 LPGA 타일랜드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냈다.이민지(호주 교포)와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한 양희영은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했고, 이민지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양희영에게 혼다 타일랜드는 약속의 땅이다. 통산 4승 중 3승을 이 대회에서 일궈냈다.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2017년, 2019년까지 홀수해의 우승컵을 수집하는 데 성공했다.이 대회에서 3승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대회 2라운드에서 2타 차 5위로 뛰어오른 양희영은 대회 3라운드 무빙데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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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최강자' 존슨, 4타 차 단독 선두...대회 3승째 도전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신흥 최강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무빙데이에서 2위와의 격차를 4타 차로 벌리며 달아났다. 2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장(파71, 7345야드)에서 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3라운드가 치러졌다.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치러진 3라운드에서 존슨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367야드로 도그렉 홀인 2번 홀(파4)에서 원 온에 성공한 존슨은 이글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솎아냈고 전반 홀에서 3타를 줄였다.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 9번 홀까지 45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이던 존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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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박성현을 꿈꾸며' 석수컨트 KLPGA 신데렐라 출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글로벌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북아 4개국, 동남아 3개국을 비롯해 브라질까지 총 8개국에서 10명의 선수가 신데렐라가 되기 위해 나섰다.10명의 선수 중 2019 KLPGA투어 10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단 두 명이다.이 중 눈에 띄는 참가자는 레누까 석수컨트(24)다. 세계 랭킹 1위 아리야 쭈타누깐의 나라인 태국에서 온 석수컨트는 2013년 프로 전향 후 고향인 태국과 중국, 대만에서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지난 2016년, ‘KLPGA 2016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KLPGA의 문을 처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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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18승 우즈와 5승 존슨, 강자들의 동반 비행
타이거 우즈와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호성적을 냈다. 2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장(파71, 7345야드)에서 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2라운드가 치러졌다. 2라운드에서는 WGC 강자들이 본격적인 우승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먼저 WGC 시리즈에서 18승을 거둔 최강자 타이거 우즈가 리더보드 상단으로 뛰어올랐다. WGC 역대 최다승을 기록하고 있는 우즈는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우즈는 순위를 17계단 뛰어올라 공동 8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에서 리더보드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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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전 우승' 성유진, 2019 KLPGA 루키로 나선다
프로 데뷔전 우승이자 프로 첫 우승을 동시에 이뤄낸 성유진(19)이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로 필드에 나선다.정규투어에서 활동할 선수 중에서 가장 막내로 손꼽히는 성유진은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시드순위 4위를 획득한 루키다. 어린 나이답지 않은 침착함과 치밀함을 무기로 데뷔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성유진이 강력한 신인상 후보다. 성유진은 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좋아하는 어머니를 따라간 연습장에서 골프채를 처음 잡았다. 골프에 타고난 재능을 보인 성유진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대회에 출전하며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웠고, 중학교 1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3년, 13살의 어린 나이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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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혼다 2R 단독 선두...지은희 1타 차 2위
신지은(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신지은은 22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 6576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신지은은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단독 선두다.신지은은 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제동이 걸린듯한 모습이었지만 이내 7번 홀(파5)부터 9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는 반전 플레이를 선보였다.후반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공동 선두로 올라선 신지은은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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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대회' 푸에르토리코 오픈서 한국 선수들 주춤
'B급 대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이 주춤했다. 21일 밤(이하 한국시간)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코코비치골프장(파72, 7506야드)에서 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이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특급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와 같은 기간에 치러지는 대회로 대체 대회다.WGC 시리즈의 경우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이 때문에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들은 같은 기간에 치러지는 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에 출전한다.1부 투어 하위권 선수들과 2부 투어(웹닷컴)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필드의 강도도 낮고, 총 상금 역시 크게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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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3인방' WGC 1R 선두권 점령...매킬로이 단독 선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대표적 장타자 3인방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선두권을 점령했다. 2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장(파71, 7345야드)에서 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이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해발 2371m의 고지대에서 치러진다. 고지대의 경우 공기 밀도가 낮기때문에 선수들의 비거리는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뿐만 아니라 탄도의 높이도 낮아짐에 따라 공의 낙하 각도가 낮아져 런도 증가한다.이 때문에 매년 이 대회장에서는 장타쇼가 펼쳐지고는 했는데, 올해는 PGA투어의 내로라하는 장타자들이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단독 선두는 지난 시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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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장타왕 출신' 허인회 "허인회답게 돌아오겠다"
'통산 4승(국내 3승, 해외 1승)'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이슈메이커 허인회가 2019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2014년 일본투어 ‘도신 골프 토너먼트’에서 28언더파 260타를 적어내 일본투어 최저타수 신기록을 만들어낸 그는 그 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장타왕에 오르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 군인 신분으로 참가한 2015년 ‘제11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는 우승컵을 들어올려 현역 군인으로 우승한 최초의 한국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2016년 ‘SK telecom OPEN’ 2라운드에서는 캐디없이 혼자 백을 메고 홀인원에 성공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허인회는 “’풍운아’, ‘게으른 천재’라는 별명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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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킹 될 것' 매킬로이 "유러피언투어 회원 아니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현재 유러피언투어 회원이 아님을 밝혔다.매킬로이는 지난 2008년 유러피언투어를 통해 데뷔했다. 2012년과 2014년 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 올해의 선수상 동시 수상 등 유러피언투어의 인기를 견인하는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했다.지난해 말 유러피언투어는 비상이 걸렸는데, 이는 매킬로이가 "메이저대회 우승을 목표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전념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이에 유러피언투어 키스 펠리 회장은 비행기를 타고 매킬로이가 있는 북아일랜드로 날아가 유러피언투어에서 유러피언투어 대회 출전 수를 유지해주기를 간청하는 등 노력을 했다.노력 끝에 매킬로이도 마음을 돌리는 듯 싶었다. 더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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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 차 선두서 미끄러진' 토머스 "후유증 평생갈 것"
저스틴 토머스(미국)에게 18일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은 악몽이 됐다. 토머스는 제네시스 오픈 3라운드까지 4타 차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2016-2017시즌 5승, 2017-2018시즌 3승을 거두는 등 매번 우승 경쟁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토머스였기에 이번 대회 역시 토머스의 낙승이 될 것이라 예상됐다.하지만 토머스의 최종라운드 성적표는 처참했다.토머스는 버디 3개와 보기 5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잃었다. 결국 1타를 줄인 J.B 홈즈(미국)에게 1타 차로 우승컵을 내어줬다.3라운드까지 순항하던 토머스가 갑자기 흔들린 이유는 퍼트다. 3라운드까지 평균 퍼팅 이득타수 3.035타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퍼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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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차' 한창원 "과욕 버리고 목표만을 쫓겠다"
데뷔 9년 차 한창원이 첫 승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지난해 한창원은 6월 예선을 거쳐 출전한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에서는 공동 5위를 기록했고, 그 달 치러진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뿐만 아니라 개막전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부터 7월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까지 이어진 10개 대회에서는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컷통과에 성공했다. 비록 꿈에 그리던 우승컵을 품에 안지는 못했지만, 16개 대회에 출전해 12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하며 2011년 투어 데뷔 이래 한 시즌 개인 최다 상금(200,477,967원)을 획득하기도 했다.한창원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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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플레이 대명사' 홈즈, 우승으로도 감추지 못한 늑장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대표적인 슬로 플레이어 J.B 홈즈(미국)가 우승의 기쁨이 가시기도 전 슬로 플레이로 구설에 올랐다. 일반적으로 PGA투어에서 3, 4라운드의 경우 한 조의 경기 시간은 4시간 이내다.하지만 홈즈가 속한 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22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챔피언조로 나선 홈즈는 우승까지 무려 5시간 30분이 걸렸다.이는 홈즈가 PGA투어의 대표적인 슬로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다. 가장 이슈가 됐던 사건은 1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홈즈는 2008년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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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상금 7억 8천' 2019 KLPGA투어, 사상 최대 규모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2019시즌 KLPGA투어 스케줄을 발표했다. 2019년 KLPGA투어는 대회 수 29개, 총상금 약 226억 원, 평균상금 약 7억 8천만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지난 시즌 대회 수 28개, 총상금 206억 원보다 1개 대회가 증가하고 총상금은 20억 원 늘어났다. 평균 상금액은 KLPGA투어 7억 8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총상금 10억 원 이상 대회가 4개에서 6개로 2개 늘었다.또한 3개 대회가 신설됐다. 지난 1월 개최된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가 신규 대회로 합류했다. 다가오는 4월 둘째 주에는 처음으로 KLPGA와 인연을 맺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0월 첫째 주에는 국내 프로골프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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