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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위기' 삼성, 박병호 4경기 연속 홈런 맹활약→단독 1위 한화 7-2 완파 "연패 늪 탈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박병호의 4경기 연속 홈런에 힘입어 4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삼성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7-2로 이겼다.3연패 중이던 삼성은 단독 1위 팀인 한화를 제물로 연패 늪에서 벗어났다.39승 1무 35패가 된 삼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kt wiz와 공동 5위였다가 단독 5위로 반 계단 올라섰다.한화는 43승 1무 30패를 기록하며 단독 1위를 지켰으나 2위 LG 트윈스(42승 2무 31패)와 승차가 1경기로 줄었다.삼성은 1회 김지찬의 안타와 1사 후 구자욱의 중전 안타 때 한화 중견수 루이스 리베라토가 공을 더듬는 사이 김지찬이 홈까지 들어왔다.이어진 1사
국내야구
빅리그 복귀 앞둔 김하성, 트리플A서 4타수 3안타 맹활약
MLB 복귀를 앞둔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에서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 소속으로 뛰고 있는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펼쳐진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3경기 연속 무안타에서 벗어난 김하성은 이날 활약으로 트리플A 타율을 0.226(53타수 12안타)까지 상승시켰다.지난달 27일부터 트리플A에서 재활 과정을 거치고 있는 김하성이 단일 경기에서 3안타를 쏟아낸 것은 이번이 최초다.김하성은 1회 첫 번째 타석에서 단타로 경기를 시작
해외야구
고우석 '한국 복귀? NO'...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26세 우완 투수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최강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타이거스가 릴리프 보강 차원에서 고우석을 마이너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보도했다.고우석은 디트로이트 산하 최고등급인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 로스터에 등록됐으며, 이미 오하이오주 털리도 현지에 도착해 훈련에 돌입한 상태다.작년 1월 샌디에이고와 2년 총 450만달러(약 61억원) 규모의 빅딜을 성사시켰던 고우석은 불과 4개월 뒤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미국 진출 첫 시즌에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그는 올 시즌 재도약을 목표로 삼았지만, 스프링캠프가 한창
해외야구
'한 방의 위력' 키움 임지열, KIA 6연승 저지+성영탁 신기록 도전 좌절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임지열(29)의 결정적인 스윙이 KIA 타이거즈의 연승 가도와 성영탁의 역사적 기록 도전을 동시에 막아냈다.임지열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KIA와의 홈경기에서 6-6 동점 상황인 6회말 좌익수 너머로 날아간 3점 홈런으로 팀의 9-6 역전승을 견인했다.임지열의 홈런은 의미 있었다. 이 홈런으로 6연승을 달리던 호랑이 군단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아울러 임지열에게 홈런을 얻어맞은 KIA 불펜 성영탁은 지난 달 20일 kt wiz전부터 이어온 데뷔 후 무실점 기록을 17⅓이닝으로 마쳤다.임지열의 홈런으로 같은 팀 후배 김인범은 지난해 세운 KBO리그 데뷔전 이후 최다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19⅔이닝) 타이틀을
국내야구
'최하위도 무섭다' 키움, KIA 7연승 막았다! 임지열 4타수 3안타 4타점 원맨쇼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7연승을 노리던 KIA 타이거즈의 발목을 잡았다.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9-6으로 승리했다.키움은 2연패에서 탈출했고 4위 KIA는 6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키움의 출발은 불안했다. 선발 투수 김윤하가 흔들리며 1회초에 대거 3점을 내줬다.김윤하는 이창진, 박찬호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뒤 최형우에게 중월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0-3으로 뒤진 키움은 3회말 공격에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어준서와 김동헌, 전태현이 KIA 선발 윤영철을 상대로 세 타자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1-3으로 추격했다.계속된 1사 1, 2루에선 임지열과 최주환
국내야구
'9위 탈출 신호탄' 두산, SSG 상대 5-0 강우 콜드승...양의지 3타점 폭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와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강우 콜드 승리를 챙겼다.두산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홈경기에서 안타 9개를 효과적으로 집중시켜 5-0, 6회 강우 콜드승을 거뒀다.이로써 9위 두산은 연패를 막으며 중위권 도약 희망을 이어갔다.두산의 4번 타자 양의지는 3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2회 2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던 두산이 3회 들어 마침내 득점하며 기선을 잡았다.두산은 김민석의 중전 안타와 정수빈의 볼넷, 오명진의 내야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제이크 케이브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기세가 오른 두산은 계속된
국내야구
'참고 던진 것 같다' 키움 이강준, 팔꿈치 염증 재발로 결장...휴식 필요한 상황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의 사이드암 불펜 투수 이강준(23)이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강준은 최근 팔꿈치 염증이 발견됐다"며 "큰 부상은 아니지만 당분간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시속 150㎞대 빠른 공을 던지는 이강준은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6.57을 기록했다.썩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전력난을 겪는 키움에서 작지 않은 역할을 수행했다.홍원기 감독은 "이강준은 평소 팔꿈치 통증을 안고 있었다"며 "그래서 (12일 NC 다이노스전을 마친 뒤) 휴식을 줬고, 22일 한화 이글스전에 투입했는데 빠른 구속이 안 나오더라"라고 말했다.이어 "몸에 불편함을 느끼면 바로
국내야구
'이게 말이 되나?' 박영현 113표·안현민 221표로 선수단 투표 압도적 1위...하지만 베스트12는 NO! 팬투표 70% 반영의 아이러니
프로야구 kt wiz의 마무리 투수 박영현과 '괴물 중고 신인' 안현민이 올스타 선수단 투표에서 압도적 1위를 하고도 베스트 12에 선정되지 못했다.KBO가 23일 발표한 2025 신한 SOL뱅크 올스타전 베스트 12 투표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영현은 드림 올스타 마무리 투수 부문에서 선수단 투표 113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선수단 투표 2위는 68표의 김택연(두산 베어스)으로 박영현과 차이가 크게 났다.그러나 팬 투표에서 박영현은 24만2천148표를 받는 데 그쳐 드림 올스타 마무리 투수 후보 5명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올스타 투표는 팬 투표 70%와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낸다. 박영현은 결국 총점 14.43점으로 드림 올스
국내야구
'홈런 괴물 MLB 롤리' 31개로 압도적 1위...본즈 대기록 코앞
시애틀 매리너스의 포수 칼 롤리(28)가 배리 본즈가 세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반기 최다 홈런 기록에 도전한다.롤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31호 홈런을 터뜨리는 등 3타수 2안타 2볼넷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하며 14-6 대승을 이끌었다.그는 1회초 1사 1루에서 컵스 선발 콜린 리아의 초구를 받아쳐 중월 투런 홈런을 폭발했다.그는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을 쳤고 최근 5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몰아치는 괴력을 이어갔다.2021년 빅리그에 데뷔한 롤리는 올 시즌 엄청난 성적을 내고 있다.75경기에서 31개의 홈런을 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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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베테랑이다' 셰저 부상 털고 복귀 확정, 26일 토론토 선발 마운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투수였던 맥스 셔저(4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 시즌 첫 등판 일정을 확정했다.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한 셔저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23일 밝혔다.셔저는 지난 1월 토론토와 1천550만달러(약 220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그러나 2월 하순 시범경기에서 광배근 통증을 호소하더니 오른손 엄지손가락 부상까지 확인돼 오랜 기간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셔저는 지난 14일 마이너리그 경기에 처음 재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무실점으로 막았다.19일 두 번째 경기에서는 4⅓이닝을 4탈삼진 2실점으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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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게임 체인저다' 김혜성 7회 결정적 출루, 오타니 클리어링 3루타 폭발! 다저스 13-7 대역전승
'혜성 특급'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8번째 장타와 함께 대량 득점의 물꼬를 트는 출루에 성공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김혜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했다.올 시즌 타율은 0.378에서 0.372(78타수 29안타)로 약간 떨어졌다.김혜성은 팀이 0-3으로 뒤진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워싱턴의 우완 선발 투수 마이클 소로카에게 삼구 삼진을 당했다.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31.3㎞ 몸쪽 슬러브에 헛스윙했다.안타는 5회말 공격 때 나왔다.2사에서 타석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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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시즌 4번째 2루타로 타율 0.386 상승...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26)이 시즌 4번째 2루타를 터트렸다.김혜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를 쳤다.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82에서 0.386(70타수 27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3회 첫 타석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스티븐 콜렉의 몸쪽 낮은 속구에 루킹 삼진을 당했던 김혜성은 1-1로 맞선 5회 1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김혜성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콜렉의 몸쪽 공을 공략, 우익선상으로 굴러가는 장타를 쳤다.1루 주자 토미 현수 에드
해외야구
'5월 데뷔생이 이렇게?' 김혜성 타율 0.382 폭발, MLB 전문가들 신인상 NL 2위 인정
다저스 소속 김혜성(26세)이 메이저리그 신인상 모의투표에서 내셔널리그 2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MLB닷컴이 18일 현지시간 기준으로 발표한 전문가 패널 설문조사에서 김혜성은 34명 중 3명으로부터 1위 표를 받아내며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부상했다.MLB닷컴은 "김혜성은 5월 4일 빅리그에 데뷔했고, 다저스는 전략적으로 그를 활용 중"이라며 "30경기 출전 가운데 12차례 선발로 나와 경기 끝까지 뛰었다"고 소개했다.김혜성은 18일 기준, 30경기에서 타율 0.382(68타수 26안타), 2홈런, 11타점, 13득점, 도루 6개를 기록했다.수비는 2루수로 12경기에 선발 출전해 가장 많았고, 중견수는 6경기, 유격수는 2경기 선발 출전했다.다저스 벤치
해외야구
'9회말 극적 승부' LG, 끝내기 땅볼로 NC 격파...한화와 0.5경기 차
2위 LG 트윈스가 9회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두고 선두 한화 이글스를 0.5게임 차로 추격했다.LG는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9-8로 물리쳤다.8-8로 맞선 9회말 LG는 1사 후 박해민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신민재가 우전 안타로 1, 3루 기회를 이어갔다.8회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은 송찬의가 유격수 앞 땅볼을 친 뒤 전력 질주했다.NC 유격수 김주원이 공을 한 번에 잡지 못하면서 2루로 향하는 신민재만 포스아웃되고 송찬의는 1루에서 살았다.LG에 귀한 1승을 안긴 끝내기 땅볼이었다.끝내기 땅볼은 올 시즌 1호이자, KBO 통산 16번째다. 송찬의에게도 첫 끝내기
국내야구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로 샌프란시스코 9회 반격 포문...2-3 아쉬운 패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샌프란시스코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를 치러 2-3으로 아쉽게 졌다.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볼넷 1개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5다.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이정후는 2사 1, 2루에서 터진 도미니크 스미스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3회 2루 직선타, 4회 유격수 땅볼로 잡힌 이정후는 7회 중견수 라인 드라이브로 아웃됐다.팀이 2-3으로 뒤진 9회 선두 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좌전 안타로 출루하며 포문을 열었다.이정후는 이틀 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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