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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신화용 영입으로 '골문 강화' 숙원 풀었다이적료+노동건 1년 임대로 완전 이적, 계약기간 2년
   
수원은 포항에서 13년간 골문을 지켰던 베테랑 골키퍼 신화용을 영입해 최근 불안했던 뒷문을 강화했다.(사진=수원 삼성 제공)
수원이 숙원이었던 골키퍼 보강에 성공했다.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포항 스틸러스에서 베테랑 골키퍼 신화용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화용은 수원이 포항에 이적료와 함께 골키퍼 노동건을 1년간 임대하는 조건으로 완전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포항 유스 출신으로 2004년 입단 후 포항에서만 13년간 287경기에 출전한 신화용은 소속팀뿐 아니라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로 이름을 날렸다. 경기당 1.08실점에 그쳤을 정도로 수준급 경기력을 과시한 덕분에 2009년 K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고, 2013년에는 FA컵 최우수선수도 선정됐다.

신화용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는 대로 팀에 합류해 13일 스페인 말라가에서 시작되는 전지훈련에 참가한다.

수원은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로 꼽히는 이운재 코치를 지도로 더욱 안정된 수비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신화용의 영입에 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신화용의 수원 이적으로 포항에 1년간 임대되는 노동건은 2014년 수원에서 K리그에 데뷔해 42경기에서 61실점했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병역도 해결했다.

노동건은 13일 태국 방콕으로 출국해 새 시즌을 준비하는 포항 선수단에 합류한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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