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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스완지, FA컵도 64강서 탈락이청용은 '친정' 볼턴과 맞대결서 풀 타임 활약
   
최근 발가락 부상에서 회복한 기성용은 헐 시티와 FA컵 64강에서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을 때리는 등 활발한 경기력으로 풀 타임 활약했지만 스완지 시티는 0-2로 패하며 올 시즌의 부진한 성적이 이어졌다.(사진=스완지 시티 공식 트위터 갈무리)
스완지 시티의 우울한 2016~2017시즌은 계속된다.

기성용(스완지)은 8일(한국시각) 영국 킹스턴 어폰 헐의 KC스타디움에서 열린 헐 시티와 2016~201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에 풀 타임 활약했다.

최근 오른쪽 발가락 미세골절에서 회복해 그라운드에 복귀한 기성용은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하며 후반 31분 강력한 슈팅으로 골대를 강타했다. 하지만 스완지는 후반 33분과 후반 추가시간에 연거푸 실점하며 고개를 떨궜다.

지난 4일 바이에른 뮌헨(독일) 수석코치였던 폴 클레멘트 감독을 영입한 스완지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19위로 강등권에 그치는 데다 최하위인 헐 시티와 FA컵 64강에서도 완패하며 분위기 쇄신이 가장 급한 상황이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이청용도 오랜만에 풀 타임 활약을 선보였다. 상대는 3부리그까지 밀려난 친정팀 볼턴 원더러스.

이청용은 볼턴과 FA컵 64강에 풀 타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도 0-0 무승부에 그치며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밖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딩FC(2부)에 4-0으로 승리했고, 웨인 루니는 전반 7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유에서만 249번째 골 맛을 봤다. 543경기 만에 249골을 터뜨린 루니는 보비 찰턴이 가진 맨유 역대 개인 최다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후반 44분 올리비에 지루가 결승골을 터뜨린 아스널은 프레스턴 노스 엔드(2부)를 2-1로 제압했다. 레스터 시티 역시 에버턴을 2-1로 꺾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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