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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최유림 “퍼트를 잘 하기 위해서 클럽 정렬이 중요”

2016-11-24 16:27



[톱프로 노하우] 최유림 “퍼트를 잘 하기 위해서 클럽 정렬이 중요”
[마니아리포트] 최유림(26, 토니모리)은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입회, 2013년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투어 프로다.
최유림이 직접 설명하는 ‘퍼트를 잘 하기 위한 방법’은 일단 기본적인 게 가장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최유림은 “퍼트를 할 때 어드레스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드레스 때 느낌이 틀어지면 스트로크를 할 때 다른 동작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퍼트를 할 때는 먼저 퍼터가 생긴 그대로 정렬해서 지면에 밀착시키는 게 중요하다. 또한 퍼터의 토우, 힐 부분이 지면과 평행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마지막으로 항상 퍼터 헤드를 스퀘어 상태가 되도록 정렬해야 한다.
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 안상선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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