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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의 ‘통 큰’ 약혼반지...7억원

   
▲ 로리 매킬로이와 그의 약혼녀인 에리카 스톨. 우측 상단 원 안은 약혼반지. 사진=US매거진 홈페이지 캡처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새로운 피앙세에게 통 큰 약혼반지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신문들은 “11일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서 열린 자선 행사에서 매킬로이와 함께 참석한 에리카 스톨의 손에 약혼반지가 빛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세계 랭킹 3위 매킬로이는 지난주 미국프로골프협회 직원인 에리카 스톨과 약혼했다.

북아일랜드의 신문 벨파스트 텔레그래프는 “보석 전문가들에게 문의한 결과 이번 약혼반지의 가격은 대략 60만 유로(약 7억7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매킬로이가 2013년 12월 테니스 선수인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와 약혼했을 때 선물했던 반지보다 두 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

보석 전문가인 시머스 페이는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보즈니아키에게 선물했던 다이아몬드 반지는 4캐럿 정도 되며 가격으로 따지자면 25만 유로(약 3억2000만원) 정도 될 것”이라며 “이번에 스톨에게 준 약혼반지는 ‘오벌 컷’이라 더 비싸고 5캐럿 정도 되기 때문에 60만 유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매킬로이는 2013년 보즈니아키와 약혼했으나 지난해 5월 파혼했다. 이후 스톨과 교제를 이어오다 지난주 약혼했다. 매킬로이와 스톨은 2012년 라이더컵 때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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