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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퀸즈]KLPGA팀, 막판 추격전 불구 준우승한국 최종 승점 38점, 일본 41점...3점 차 준우승
   
▲ 이보미(가운데)가 더 퀸즈 최종일 KLPGA 팀이 준우승에 그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여자골프가 4개 여자 투어 대항전인 ‘더 퀸즈’ 최종일 추격전을 펼쳤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초대 우승컵은 일본이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팀은 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인근의 미요시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 싱글매치플레이 9경기에서 8승 1패를 기록했다. 24점을 보태 최종 승점 38점을 기록했다.

KLPGA 팀은 그러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팀에 역전하지는 못했다. 전날까지 선두를 달렸던 JLPGA팀은 이날 6승1무2패로 19점을 추가해 최종 승점 41점을 (13승 2무 2패) 기록하며 초대 우승컵을 차지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는 KLPGA와 JLPGA,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투어의 대항전이다.

주장 이보미는 경기 후 “일본은 사흘 내내 좋은 경기를 했고, 각오나 준비가 우승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축하한다”며 “한국은 대항전에 처음 나오는 선수가 많았는데 좋은 경험을 했다. 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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