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전체 5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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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54] 왜 보스턴 셀틱스(Celtics)는 ‘셀틱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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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53] 왜 LA 레이커스(Lakers)는 ‘레이커스’라는 팀이름을 갖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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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52] 왜 농구(籠球)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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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51] 북한은 축구용어를 어떻게 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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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69)올림픽 참가를 위한 염원⑥브런디지 컬렉션(하)KOC의 IOC 가입은 코리아의 노력과 희생이 올림픽 정신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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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50] 왜 이적 기간(Transfer Window)을 정해두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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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49] 왜 언더독(Under Dog)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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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48] 다크호스(Dark Horse)와 보기팀(Bogey Team)은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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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47] 육탄방어(肉彈 防禦)의 ‘육탄’은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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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46] 골 세리모니(Goal Ceremony)인가, 골 셀러브레이션(Goal Celebration)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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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45] 왜 ‘극장(劇場)골’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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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44] 왜 ‘원더골(Wonder Goal)’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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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68)올림픽 참가를 위한 염원⑤브런디지 컬렉션(중)IOC 가입을 위한 일련의 과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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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43] 덕아웃(Dugout)과 벤치(Bench)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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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42] 트로피(Trophy)와 컵(Cup)은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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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41] 왜 시드(Seed)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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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40] 왜 골득실차(Goal Difference)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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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9] 왜 라운드 로빈 시스템(Round Robin System)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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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8] 왜 토너먼트(Tournament)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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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7] 차징(Charging)은 반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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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6] 왜 A매치(Match)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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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67)올림픽 참가를 위한 염원④브런디지 컬렉션(상)IOC는 KOC를 잠정적 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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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5] 어드밴티지 룰(Advantage Rule)은 왜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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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4] 축구 심판은 왜 휘슬(Whistle)을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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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3] 축구 경기장(Football Stadium)은 어떻게 현재와 같은 모양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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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2] 축구는 왜 11명이 한 팀을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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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1] 축구 경기시간은 왜 90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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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0] 축구에서 백넘버(Back Number)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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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29] 페널티 카드(Penalty Card)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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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28] 왜 드로우인(Throw In)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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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27] 코너킥(Corner Kick)의 원래 이름은 코너 플랙킥(Corner Flag Kick)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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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26] 페널티킥(Penalty Kick)을 골키퍼 출신이 만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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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25] 왜 발리킥(Volley Kick)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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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24] 왜 바이시클 킥(Bicycle Kick)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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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66)올림픽 참가를 위한 염원③전경무의 희생, 이원순의 헌신적인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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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23] 왜 9.15m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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