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BASEBALL
외인 듀오에 4~5선발까지 부진에 빠진 롯데, 정규리그 개막 10일 앞두고 괜찮을까?
롯데 자이언츠는 올시즌에 대비해 가장 공격적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상무 입대 지원을 해 1차 합격을 한 '안경 에이스' 박세웅과 지난해 10월 26일 비FA로 5년 90억원(연봉 70억원, 옵션 20억원)에 계약하면서 입대를 연기시킨 것이 신호탄이었다.이어 FA인 포수 유강남을 4년 8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34억원, 옵션 6억원), 내야수 노진혁을 4년 50억원(계약금 22억원, 연봉 24억원, 옵션 4억원), 그리고 투수 한현희를 3+1년 40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15억원, 옵션 22억원)에 영입했다. 이에 그치지 않았다. 다른 팀에서 방출된 차우찬 김상수 신정락 윤명준(이상 투수) 이정훈(포수) 한권수(외야수)를 받아 들였다. 반면 유강남 보상선수
국내야구
[마니아노트] 허구연 총재의 KBO 리그 미국 개막 일리 있다...켈리 "한국에 프로야구 리그가 있는 줄도 몰랐다"
어쩌면 허구연 KBO 총재의 '야심작'인 KBO 리그의 미국 개막전 추진이 KBO 리그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국은 이번 WBC에서 호주와 일본에 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3연속 예선 탈락이다.야구 팬들과 언론의 비난이 빗발치자 KBO는 사과하고 국제 대회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그 중 하나가 KBO 리그 경기력 향상이었다. 맞는 말이다. 한국이 WBC에서 처참하게 패한 것은 KBO 리그 수준 때문이다. 마이너리그 더블A 수준으로는 일본을 결고 이길 수 없다.그런데 어떻게 수준을 끌어올리느냐가 문제다. 이는 야구 지도자들의 몫이니 제쳐두자.KBO가 할 수 있는 것 중 하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포드자동차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와 3년 연속 파트너십 이어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1일(화) 프리미어모터스와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키움히어로즈는 홈플레이트 뒤편 LED 광고를 제공하고, 프리미어모터스는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또한 양사 공식 SNS를 통해 팬을 대상으로 ‘포드 레인저 차박 이벤트’ 등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프리미어모터스와의 3년 동안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였다. 올해도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프리미어모터스 김기호 대표는 “올해는 더 많은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내야구
연륜의 차이 느끼게 한 WBC 대표 김광현과 소형준의 엇갈린 첫 등판…김광현은 한화전 무실점, '곰 킬러' 소형준은 두산전 5실점으로 희비 갈려
연륜의 차이일까?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한 뒤 첫 시범경기에서 베테랑 김광현(SSG 랜더스)와 이제 4년차인 소형준(kt 위즈)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번 WBC를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베테랑 김광현(SSG 랜더스)은 21일 대전 한화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3⅔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으로 완벽하게 틀어 막았다. 첫 타자 이원석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기분좋게 출발한 김광현은 정은원에게 우전안타를 내줬지만 노시환을 3루수 쪽 병살타로 요리해 첫 이닝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2회와 3회에는 삼진 1개씩을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처리했고 4회에는 첫 타자 이원석의 볼넷 뒤에 정은원을 2루수 땅볼로
국내야구
kt위즈, 타이어 유통기업 타이어뱅크와 8년째 마케팅 후원 협약 맺어
kt wiz(대표이사 신현옥)가 2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와 마케팅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타이어뱅크 박순풍 그룹홍보마케팅본부장과 강신혁 kt sports 마케팅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KT와 타이어뱅크는 2016년 후원 협약 이후 8년째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다. 매년 동반 성장하고 있으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시즌에는 통합 우승의 영광도 함께 했다. 타이어뱅크 박순풍 그룹홍보마케팅본부장은 “상호 시너지를 통해 8년 연속 kt wiz와 함께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고, 오늘이 있기까지 노력해 주신 KT 관계자 여러분과 선수단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올해도 좋은 결과
국내야구
"어린이 팬을 위한 랜더스 키즈 클럽에 초청합니다' SSG랜더스, 2023 키즈클럽 회원 모집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22일(수) ‘랜더스 키즈 클럽(이하 키즈 클럽)’ 회원을 모집한다.‘키즈 클럽’ 회원 가입 가능 연령은 5세부터 13세(2011~2019년 출생자)이며, ‘키즈 클럽’ 가입자에게는 어린이 팬이 선호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권, 랜더스 MD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키즈 클럽’ 가입은 22일(수) 오후 2시부터 28일(화) 오후 2시까지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www.ssglandersstore.co.kr)에서 ‘키즈 클럽’ 상품 구매를 통해 가능하다.‘키즈 클럽’ 상품은 굿즈에 따라 ‘Baseball Cap 세트’와 ‘Uniform 세트’ 총 2종으로 구분되며, ‘Baseball Cap 세트’는 7만원(소비자가 10만원 상당 굿즈 제공), ‘
국내야구
'1군 선수 눈은 이상 무' KIA타이거즈, 구단지정 밝은안과21병원서 안과 검진 실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2023시즌 KBO리그를 앞두고 안과 종합검진을 실시했다.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 의료진이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해 선수단 안과 종합검진을 실시했다. 선수단은 기본적인 시력 검사와 굴절 검사, 각막 및 전안부 이상 등을 검사 받았다. 검진결과 대부분 선수들의 눈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IA는 오는 22일 KIA 챌린저스 필드(함평)로 밝은안과21병원 의료진을 초청해 퓨처스 선수단을 대상으로 눈 종합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훈련 지상주의'에 '한 장소 스프링캠프' 고집한 박진만-이승엽 두 신임 감독의 올시즌 성적표는?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는 2023 KBO 리그의 시범 케이스다.두 팀은 지난해 똑같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삼성은 정상과 밑바닥을 동시에 맛본 팀 가운데 하나다. 삼성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4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초창기인 1986년부터 1989년까지 4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 이후 처음이었다.하지만 그 뒤 5년은 9-9-6-8-8로 이어지는 악몽의 시간이었다. 그리고 2021년 정규리그 2위로 반짝 올라섰으나 지난해에는 또 다시 악몽의 시간을 되풀이해야 했다. 구단 사상 역대 최다인 11연패를 넘어 13연패를 당하며 허삼영 감독이 박진만 감독대행으로 교체되
국내야구
안우진, 구창모와 맞대결에서 완승…알포트 시범경기 첫 만루포 쏘아 올려…새 외인 스미스는 무실점, 맥카티는 3실점으로 희비 갈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구창모(NC 다이노스)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완승했다. 또 외인 2년차 앤서니 알포드(kt 위즈)는 새 외인 호세 로하스(두산 베어스) 앞에서 그랜드슬램으로 장타 시범을 보이며 팀을 4연패에서 구해냈다.키움은 20일 창원 시범경기에서 선발 안우진의 쾌투를 앞세워 NC를 6-0으로 완파하고 3연패 뒤 4연승을 내달렸다. 선발로 나선 안우진은 4이닝 동안 57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지난 14일 kt 위즈전 선발로 나서 3이닝 2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에 이어 2게임 연속 무실점 행진이다. 반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이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선 구창모는 3회까지는 무
국내야구
차명석 단장-정용검 아나운서의 2023 LG 트윈스 첫번째 유튜브 라이브, 27일 오후 6시에 진행
LG트윈스는 4월 1일 시즌 개막을 앞두고 3월 27일 오후 6시부터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3년 첫번째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차명석 야구단장과 함께 정용검 아나운서가 출연해 진행을 맡고 라이브 현장에 2023년 팬 자문단을 초청한다. 차명석 단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스프링캠프 및 시범경기 리뷰 등 시즌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구단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된 질문과 현장에 있는 2023년 팬 자문단의 질문을 받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2023 ‘유튜브 라이브’는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 라이브에서는 올스타브레이크 기간에 전반기 리뷰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LG트윈스는 향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SGC와 3년 연속 플래티넘 파트너십 계약 맺어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0일(월) SGC와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2021시즌부터 3년 연속으로 플래티넘 파트너로 함께 한다.이에 따라 선수단은 헬멧 왼쪽에 SGC에너지, 수비 모자 왼쪽에 SGC, 유니폼 오른쪽 어깨 상단에 SGC 및 SGC이테크건설의 주거브랜드 더리브(THE LIV) 로고를 부착한다. 또한 홈플레이트 뒤쪽에 설치된 LED와 외야펜스에 SGC 광고를 노출한다. SGC는 광고에 따른 후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시즌 중에는 SGC솔루션과 함께하는 글라스락 이닝 이벤트도 진행한다.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SGC는 3년간 키움히어로즈와 함께해온 소중한 파트너다. SGC와 함께 팬들을 위한 다양한 마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WBC 대표선수 28명 중 19명 시범경기 외면…컨디션 부진인가? 관리 차원인가?
팀당 14게임씩 치르는 2023 KBO 리그 시범경기가 어느새 훌쩍 절반에 가까워 지고 있고 4월 1일 정규리그 개막까지도 불과 열흘밖에 남지 않았다.하지만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섰던 대표팀의 얼굴은 시범경기에서 찾아보기가 어렵다. WBC 대표팀은 본선 1라운드에서 호주와 일본에 내리 패한 뒤 체코와 중국에 승리해 2승2패로 조 3위에 머물면서 3회 연속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13일부터 열린 시범경기에 귀국하자 마자 출전하기는 어렵다고 하지만 15일 하루 휴식을 한 뒤 16일 경기부터는 출전이 가능하다. 일본에서 귀국해 시차적응도 할 필요도 없다. 실제로 박해민 오지환
국내야구
이정후 이틀 연속 대포 쇼에 6경기 모두 대타 출전한 이성규는 벌써 3홈런 터뜨려…러셀 멀티히트로 안타 신고, 소크라테스는 첫 홈런 시범보여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의 행보가 심상찮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라운드 탈락에도 불구하고 세계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정후가 2게임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중거리형 타자에서 장거리 타자로 변신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2군 홈런왕 출신 이성규(삼성 라이온즈)도 2게임 연속 홈런으로 홈런 선두에 나서면서 거포 탄생 조짐을 보이고 있고 소크라테스 브리토(KIA 타이거즈)도 광주팬들 앞에서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이정후는 19일 대전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0-1로 뒤지던 3회초 1사 후 김혜성을 2루에 두고 한화 선발 펠릭스 페냐의 2구째를 걷어 올려 우중간을 넘어가는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한화의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2년 연속 개막전 리드오프 예약?' 2년차 김도영 올해는 다를까?
올해는 다를까? 프로 2년차를 맞는 '미완의 천재'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지난해에 이어 시범경기에서 펄펄 날고 있다. 김도영은 시범경기 5게임에 모두 리드오프로 나서 20타수 8안타(2홈런)로 타율 4할을 기록하고 있다. 3루수뿐만 아니라 유격수로도 나서 매 경기 모두 안타를 날렸다. 삼진은 22타석 중 1개뿐이고 홈런도 2개나 된다. 특히 18일 광주 두산전에서는 2-3으로 뒤진 7회말 1사 1, 3 루에서 두산의 필승조인 박치국과 맞서 불리한 볼카운트(1B2S)에서 몸쪽 볼을 유격수 키를 넘어 좌중간에 절묘하게 떨어지는 적시타로 동점을 만드는 클러치 능력도 선보였다. KIA는 지난해 김도영과 투수인 문동주(한화 이글스)를 두고 고심하다
국내야구
문동주-김서현, '환상의 '파이어불러 듀오' 위력 과시에 심상찮은 문성주 맹타의 LG는 화력 뽐내…보상선수 김태훈, 친정팀에 홈런포에 결승타까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섰던 한국 대표 선수들이 대부분 시범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는 첫 홈런포를 신고했고 김태훈(삼성 라이온즈)은 홈런포와 결승타로 친정팀에 3연패를 안겼다. 삼성은 18일 대구 라팍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2연전 첫번째 경기에서 내내 끌려가다 막판에 터진 집중력을 바탕으로 5-4로 뒤집는 저력을 보였다. 삼성은 6회까지 0-3으로 뒤졌으나 7회말 김태훈이 추격의 2점홈런을 터뜨린데 이어 8회에는 결승타까지 날리며 혼자서 4타점을 올려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FA로 kt로 이적한 김상수의 보상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김태훈은 2015년에
국내야구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많이 본 뉴스
'20-20클럽 문제없다' 김하성, 28경기 만에 통산 40호 째 시즌 4호 홈런 작렬...지난해(37경기)보다 페이스 빨라
해외야구
'삼성이 달라졌어요' 원태인 호투+오승환 합작으로 키움에 이상적 승리...오승한, 아시아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 수립
국내야구
"신태용, 조국 한국팀을 고국으로 보내버렸다" 인도네시아 매체 "신 감독, 승리 후 침묵하며 한국 선수들 위로하는 쿨한 모습 보여"
국내축구
"류현진, ABS는 정확한 것보다는 공평하다!" 투수들, 제아무리 제구력 좋아도 100% 같은 궤적과 100% 똑같은 위치에 던질 수 없어
국내야구
박효준 또 '패싱'? 오클랜드 2루수 겔로프 부상자 명단 등재될 듯...MLBTR "콜업한다면 허내이즈 택할 것"
해외야구
U-15 축구대표팀, 친선대회 1차전서 이탈리아에 2-1 승리
국내축구
'이런 거 본 적 있어?' 이정후, 또 고차원 타격 기술로 안타 생산...김하성은 경기 중 교체 2타수 무안타
해외야구
전 동료 호스머 "김하성, 신인 시절 스트레스 해소 위해 클럽하우스에서 담패 피웠다"...류현진도 2013년 담배 피워
해외야구
오타니 열풍은 '욘사마 열풍'과 비슷..."아내가 내가 보고 싶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오타니, 부인 향한 이 한마디에 세계 여심 녹아
해외야구
'정말 너무하네!' 동남아 팀에도 밀리는 한국 축구...연이은 '카타르 참사' 누가 책임지나?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