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회 7회 우승자는 2세트에 세 번의 매치포인트 위기를 넘겼고, 도중 오른쪽 어깨 치료로 메디컬 타임아웃을 부르기도 했다. 그는 늙고 느리다는 시선에도 어떻게든 접전을 이기는 법을 찾는다고 했다.
시즌 왕중왕전 ATP 파이널스의 희망도 이어갔다. 상위 8명이 나서지만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부상으로 시즌을 접어 올해는 9위까지 출전한다.
11위 조코비치는 9위 앨릭스 디미노어(호주)를 넘어야 하는데, 둘은 3회전에서 만날 수 있어 막차 티켓이 그 경기에서 갈릴 공산이 크다. 2회전 상대는 예선부터 무실세트 3연승의 링키 히지카타(83위·호주)다.
츠베레프, 알카라스, 셸턴, 메드베데프는 출전을 확정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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