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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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A대표 탈락 딛고 골' 이영준, 스위스리그 7경기 만에 득점포...시즌 6호골

2026-11-01 14:46

동점골 세리머니하는 이영준. / 사진=연합뉴스
동점골 세리머니하는 이영준. / 사진=연합뉴스
골대를 맞고 흘러나온 프리킥을 이영준(23)이 밀어 넣으며 그라스호퍼 취리히가 패배 직전에서 승점 1을 건졌다.

이영준은 1일(한국시간) 파두츠와의 스위스 슈퍼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뒤진 후반 42분 사무엘 크라스니키의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재빨리 쇄도해 동점골을 넣었다.

풀타임을 뛴 이영준의 골로 경기는 2-2로 끝났다. 리그 3호이자 컵대회 3골을 더한 공식전 6호 골로, 지난달 18일 5부 그렌헨과의 스위스컵 32강 멀티골 이후 공식전 2경기, 리그 7경기 만에 터졌다. 그라스호퍼는 2승 4무 6패, 승점 10으로 12개 팀 중 11위에 머물렀다.

아시안게임 4연속 금메달에 앞장선 이영준은 이달 중동 원정 평가전에 나설 A대표팀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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