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놀자고글로벌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 ‘WTM 런던 2026’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여행사와 호텔, 관광청, 여행 기술 기업 등이 모여 상품과 서비스,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기업 간 거래(B2B) 중심 행사다.
회사는 온·오프라인 여행사와 글로벌 호텔을 대상으로 축적한 여행산업 경험과 글로벌 상품 공급 역량을 소개한다. 전 세계 29개 거점을 기반으로 한 유통망과 API·XML 기반 연결 서비스도 주요 소개 대상이다. 방문 기업의 지역별 수요와 상품 구성, 판매 방식에 맞춰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준영 야놀자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대표도 현장에 참석한다. 이 대표는 고객사와 파트너를 대상으로 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호텔 운영 솔루션과 여행 상품 유통 사업을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살필 예정이다.
야놀자고글로벌은 스투바(STUBA), 베스트바이 트래블(BestBuy Travel) 등 글로벌 멤버사와 함께 각국 고객 수요에 대응하는 영업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람회에서 파악한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를 상품 공급 및 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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