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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스 27점 20리바운드' 디펜딩 챔프 뉴욕, 3연패 끊고 첫 승

2026-10-28 15:46

칼 앤서니 타운스(오른쪽) / 사진=연합뉴스
칼 앤서니 타운스(오른쪽) / 사진=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의 첫 승은 네 번째 경기에서 나왔다. 뉴욕 닉스가 28일(한국시간) 홈에서 칼 앤서니 타운스의 27점 20리바운드를 앞세워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111-97로 꺾고 3연패를 끊었다. 챔피언으론 역대 두 번째 개막 4연패도 피했다.

제일런 브런슨이 3쿼터부터 슛 감을 찾아 23점, 미칼 브리지스가 3점슛 4개로 12점을 보탰다.

3연승의 디트로이트는 케이드 커닝햄(19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분전에도 센터 제일런 듀런의 햄스트링 부상 공백 속에 첫 패를 안았다.

스타들의 부상도 잇따른다. ESPN은 미네소타의 앤서니 에드워즈가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로 두 달가량 결장한다고 전했다.

올스타 4회의 그는 4경기 평균 33.3점 4.8리바운드 3.5어시스트로 팀의 3승 1패 출발을 이끌었다.

토론토 커와이 레너드도 무릎이 부어 최소 1주 쉰다. 큰 부상은 아니라지만 오랜 무릎 부상 이력에 구단은 긴장한다.

클리퍼스에서 옮겨 온 그는 2경기 평균 19.5점 7.5리바운드 3.5스틸을 올렸다.

2019년 토론토의 첫 우승 때 챔피언결정전 MVP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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