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측은 진로 탐색부터 직무 체험, 면접 준비까지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의면접과 면접 클리닉, 커리어 상담, 커피 클래스, 현직자 직무 특강 등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와 채용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 점장과 지역 매니저, 지원센터 소속 파트너들이 멘토로 참여해 직무와 기업문화, 채용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 교육, 진로 검사, 자기소개서·면접 전략 특강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스타벅스와 JA코리아는 2015년부터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과 채용 연계 사업을 이어왔다. 지금까지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청년은 누적 2만1000여 명이며, 채용 연계 인원은 600여 명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한 직원 중 33명은 올해 9월 기준 수퍼바이저 이상 직급으로 근무하고 있다. 2019년 입사한 송보경 파트너는 올해 천안신부점 점장으로 발령돼 JA코리아 연계 채용 출신 첫 점장이 됐다.
스타벅스는 향후에도 JA코리아와 연계한 채용 전형을 운영하며 청년층의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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