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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동유럽·서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테마 기획전 출시

2026-10-28 15:14

사진=모두투어 제공
사진=모두투어 제공
연말 유럽 여행 수요를 겨냥한 크리스마스 마켓 테마 기획전이 열렸다. 모두투어가 ‘2026 유럽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유럽 주요 도시의 광장과 구시가지에서는 매년 11월부터 12월까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겨울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기획전은 동유럽과 서유럽 두 축으로 구성했다. 중세 도시의 야경을 앞세운 동유럽 상품과 예술·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서유럽 상품 가운데 여행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게 했다. 동유럽 코스에서는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비엔나 시청사 광장, 부다페스트 성 이슈트반 대성당 일대, 드레스덴 알트마르크트 광장의 마켓을 둘러본다. 서유럽에서는 암스테르담과 브뤼셀의 축제, 취리히의 겨울 마켓, 체르마트의 알프스 설경을 만날 수 있다.

동유럽 대표 상품 '동유럽+발칸 5국 9일'은 체코와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의 주요 도시와 자연 명소를 잇는다.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고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묵으며, 프라하는 시내 호텔에서 1박 한다. 블타바강 디너 크루즈와 야경투어, 비엔나 클래식 콘서트, 쇤브룬궁전과 벨베데레궁전 내부 관람 등 문화·예술 일정을 담았다. 할슈타트와 블레드성,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등 자연 명소와 현지 특식 6회도 포함됐다.


서유럽 상품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독일 4국 9일'은 예술과 역사, 미식을 함께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대한항공편에 전 일정 4성급 호텔 숙박이다. 반 고흐 미술관과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잔세스칸스 풍차마을을 비롯해 브뤼셀·브뤼헤·겐트, 쾰른·하이델베르크를 방문한다. 암스테르담과 프랑크푸르트 자유시간, 현지식 3코스 정찬과 벨기에 홍합요리, 독일 슈바인학센 등 지역 특식도 포함했다.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유럽의 크리스마스 시즌은 역사적인 도시와 화려한 조명, 현지 축제와 미식이 어우러진다"며 "동유럽의 고풍스러운 겨울 풍경부터 서유럽의 예술·문화·미식까지 다양한 테마를 담았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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