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전은 동유럽과 서유럽 두 축으로 구성했다. 중세 도시의 야경을 앞세운 동유럽 상품과 예술·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서유럽 상품 가운데 여행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게 했다. 동유럽 코스에서는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비엔나 시청사 광장, 부다페스트 성 이슈트반 대성당 일대, 드레스덴 알트마르크트 광장의 마켓을 둘러본다. 서유럽에서는 암스테르담과 브뤼셀의 축제, 취리히의 겨울 마켓, 체르마트의 알프스 설경을 만날 수 있다.
동유럽 대표 상품 '동유럽+발칸 5국 9일'은 체코와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의 주요 도시와 자연 명소를 잇는다.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고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묵으며, 프라하는 시내 호텔에서 1박 한다. 블타바강 디너 크루즈와 야경투어, 비엔나 클래식 콘서트, 쇤브룬궁전과 벨베데레궁전 내부 관람 등 문화·예술 일정을 담았다. 할슈타트와 블레드성,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등 자연 명소와 현지 특식 6회도 포함됐다.
서유럽 상품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독일 4국 9일'은 예술과 역사, 미식을 함께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대한항공편에 전 일정 4성급 호텔 숙박이다. 반 고흐 미술관과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잔세스칸스 풍차마을을 비롯해 브뤼셀·브뤼헤·겐트, 쾰른·하이델베르크를 방문한다. 암스테르담과 프랑크푸르트 자유시간, 현지식 3코스 정찬과 벨기에 홍합요리, 독일 슈바인학센 등 지역 특식도 포함했다.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유럽의 크리스마스 시즌은 역사적인 도시와 화려한 조명, 현지 축제와 미식이 어우러진다"며 "동유럽의 고풍스러운 겨울 풍경부터 서유럽의 예술·문화·미식까지 다양한 테마를 담았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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