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최 측은 26일 올해 최고의 게임 최종 후보를 공개했다.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앞서 후보에 오른 '올해의 PC 게임'과 '최고의 사운드트랙(게임 음악)'을 포함해 모두 3개 부문에서 수상을 겨룬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게임 전문 매체와 업계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후보작을 선정하고, 전 세계 이용자의 온라인 투표로 주요 부문 수상작을 정하는 시상식이다. 1983년 처음 개최했으며 올해 44회를 맞았다.
주최 측은 한국시간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올해 최고의 게임 부문 투표를 받는다. 부문별 수상작은 11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시장조사기관 서카나의 올해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량 집계에서 2위를 기록했다. 시장분석 기업 알리네아 애널리틱스 집계에서는 올해 신규 지식재산(IP) 기반 게임 가운데 스팀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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