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함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관에 '스타트업 위드 엔씨' 부스를 마련한다. 그동안 B2B(기업 간 거래)관 참가를 후원하며 사업 협력과 홍보 기회를 제공했다면, 올해는 두 기업이 일반 이용자에게 게임을 소개하고 현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엔씨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2017년부터 게임 스타트업(신생 기업)의 지스타 참가를 후원해 왔다. 올해로 후원 10년째를 맞았으며, 지난해까지 43개 기업의 참가를 총 51회 지원했다.
한편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엔씨의 지원을 받은 기존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한 17개사의 지난해 매출 합계는 약 675억 8000만 원을 기록했다. 각 기업의 지스타 참가 당시 매출을 합한 약 102억 7000만 원보다 558% 늘어난 수치다. 종사자 수는 참가 당시 총 163명에서 조사 시점 448명으로 늘었다. 이들 기업은 참가 이후 누적 192억 8000만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157억 20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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