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스는 메이츠와 함께 생활하며 관계를 쌓는 공간인 '타소가레관'을 재현해 꾸밀 예정이다. 관람객이 게임 속 공간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고, 음성인식으로 캐릭터와 교류하는 체험 콘텐츠도 마련한다. 관람객은 메이츠에게 말을 건네거나 음성으로 가위바위보를 체험할 수 있다.
파레이돌리아는 넥슨게임즈 IO본부 산하 RX스튜디오가 PC·콘솔·모바일용으로 개발 중인 게임이다. 이용자는 이세계 도시 '아니마시'의 부흥센터장 역할을 맡아 특별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 '메이츠'와 함께 생활하고, 도시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에 대응하는 탐험과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애니메 엑스포'와 '도쿄게임쇼'에서 해외 이용자에게 게임을 선보인 바 있다.
넥슨게임즈 RX스튜디오 차민서 프로듀서는 "파레이돌리아만의 세계를 국내 이용자분들께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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