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 투 UFC 시즌3 밴텀급 챔피언인 그는 3월 일라이자 스미스에게 당한 서브미션 패배를 씻고 통산 17승 4패 2무효, UFC 3승 1패가 됐다. 9전 전승의 신예 코반첵은 첫 패배를 안았다.
테이크다운 6번으로 경기 시간의 약 83%인 11분 49초를 그라운드에서 지배했고, 서서 맞는 유효타는 하나도 없었다. 1·2라운드를 압도한 뒤 3라운드 조급하게 펀치를 던지며 들어온 상대를 카운터 테이크다운으로 눕혔고, 위에서 순식간에 기무라를 완성했다. 올해 UFC 첫 기무라 승리다.
그는 세계적 무대에서 자기 주짓수로 서브미션을 받아내 뿌듯하다며 다음에도 서브미션으로 이기겠다고 했다. 다음 상대로는 전 페더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의 형 알렉산드레 토푸리아를 지목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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