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프리미어12와 2028 LA 올림픽까지 맡아야 할 후임에겐 류지현 전 감독의 성과가 부담이다. 당장 11월 APBC는 임시 체제가 유력하다.
아시안게임 코치진 중 강인권 배터리코치는 한화 수석코치로 내정됐고 최원호 투수코치, 박경수 타격코치, 이동욱 수비코치가 남았다.
이동욱 코치는 NC 감독 시절 2020년 통합 우승을 경험했다. 마침 이승엽 전 두산 감독도 요미우리 타격코치에서 물러났다.
필자의 사견이지만 APBC는 이동욱 감독에 최원호 투수코치, 이승엽 타격코치, 박경수 수비코치 체제로 치르면 어떨까 싶다.
APBC 결과에 따라 정식 승격도 가능하겠지만 차원이 다른 올림픽엔 무게감 있는 명장이 필요할 수도 있다. 재계약이 미정인 김태형 롯데 감독도 지켜볼 만하다. 지금으로선 이동욱 카드에 손을 들고 싶다.
국제무대 명장면의 주인공 이승엽의 합류도 큰 힘이 될 것이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