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라운드 전반 버디 3개로 기세를 올렸지만 14번 홀(파4) 티샷이 왼쪽 러프에 빠져 보기를 했다. 15번 홀 버디로 만회해 3타를 줄였다.
우승은 마이클 브레넌(미국)이었다. 마지막 날 3타를 줄여 16언더파 268타로 제이컵 브리지먼·키스 미첼(이상 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시즌 2승, 통산 3승을 달성해 상금 144만달러(약 19억3천만원)를 받았다.
디펜딩 챔피언 잰더 쇼플리(미국)는 17번 홀까지 4타를 줄였으나 18번 홀 더블보기로 13언더파 공동 4위에 그쳤다. JGTO 상금 상위 자격으로 나선 이상희는 2오버파 65위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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