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는 20일(현지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덜랜드를 5-3으로 꺾고 개막 5연승으로 선두를 지켰다.
난타전이었다. 맨시티는 엔소 페르난데스, 라얀 세르키, 앙투안 세메뇨의 골로 전반을 3-2로 마쳤고, 후반 12분 세메뇨가 추가골을 넣었다. 선덜랜드는 브라이언 브로비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두 차례 따라붙었다.
승부는 홀란이 결정지었다. 후반 36분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방향만 바꿔 넣었다. 오프사이드 판정이 비디오 판독으로 번복된 골이다. 리그 5호 골로 득점 1위에 올랐다.
2025-2026시즌 승격한 선덜랜드를 상대로 지난 시즌 두 경기 무득점이었던 홀란은 세 번째 대결에서 골을 넣으며 25개 팀 상대 득점을 완성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역대 6번째로 EPL 개막 5연승을 거둔 사령탑이 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