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버전은 기존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구조에서 싱글 플레이 중심의 액션 RPG로 게임성을 개편했다. 초반에는 스토리와 전투를 혼자 진행하는 싱글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캐릭터 성장에 따라 레이드 등 협동 PvE(이용자 대 환경)와 시즌제 최종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PvP(이용자 간 대전)는 선택형 콘텐츠로 분리했다.
전투에서는 두 가지 슈트를 구성해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슈트 체인지'를 비롯해 회피와 연계 콤보를 활용할 수 있다. 거대 메카닉 '골리앗' 탑승 전투와 '발키리'를 이용한 공중전도 제공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8월부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브라질,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6개국에서 얼리 론칭을 진행했다. 이 기간 확보한 이용자 의견을 정식 서비스 콘텐츠와 운영 최적화에 반영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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