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탬파베이는 1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1-1로 맞선 9회말 후니오르 카미네로가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성적도 뒷받침됐다. 시즌 88승 59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인 탬파베이는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3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게 됐다.
같은 날 또 한 팀이 나왔다. 밀워키 브루어스도 신시내티 레즈를 20-0으로 대파하며 92승 56패로 진출을 확정했다.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두 팀은 리그 승률 1위를 달리며 디비전시리즈로 직행하는 1번 시드를 노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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