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은 6주다. 클레빈저는 7만5천달러를 받고 6주간 NC 유니폼을 입는다.
경력이 탄탄하다. 193㎝의 건장한 체구를 지닌 그는 2011년 MLB 에인절스 지명으로 데뷔해 클리블랜드, 샌디에이고 등을 거치며 빅리그 9년 통산 60승 44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올해는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에서 뛰었다. 평균 152㎞ 속구에 체인지업, 스위퍼 등을 던진다.
각오도 밝혔다. 클레빈저는 팀이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포스트시즌 진출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13일 입국해 15일 팀에 합류한다. 테일러는 오른쪽 어깨 극상근 미세 손상으로 재활 중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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