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정재희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정재희는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터뜨려 대전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3분 세 번째 골과 후반 37분 마지막 골을 모두 그가 책임졌다.
팀도 빛났다. 마사와 디오고, 조성권까지 골 잔치에 가세한 대전은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정재희를 비롯해 디오고, 마사, 밥신, 이명재까지 5명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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