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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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일본으로 출국...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

2026-09-06 17:25

훈련 전 발언하는 이민성 감독. / 사진=연합뉴스
훈련 전 발언하는 이민성 감독. / 사진=연합뉴스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이민성호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먼저 떠난 인원은 14명이다. 이민성 감독과 코치진을 비롯해 이기혁(강원) 등 K리거 13명과 이현주(아로카)가 항공기에 올랐다. 대표팀은 지난 1일 소집돼 충남 천안에서 훈련해왔다.

일부는 뒤따른다. 지난 5일 제주 원정을 뛴 수비수 최석현은 별도 출국하며, 와일드카드 공격수 양현준(셀틱)을 포함한 해외파는 일본에서 합류한다.


기록의 무게가 있다. 한국 축구는 2014년 인천 대회부터 남자 축구 정상을 내주지 않으며 2023년 항저우까지 3연패를 달성했다.

첫 상대는 카타르다. 15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 뒤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만난다. D조 3개국 중 상위 2개국이 8강에 오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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