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20에서 0.117로 떨어졌다.
그는 2회초 1사 1, 3루에서 좌완 크리스토페르 산체스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쳐 타점을 올렸고, 4회에는 3루 땅볼로 물러났다. 7회 대타로 교체됐다.
지난달 27일 다저스전 끝내기 적시타와 이달 워싱턴전 3안타·첫 장타로 살아나던 흐름은 이날 멈췄다. 애틀랜타는 5-2로 이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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